대낮 만취 음주운전으로 어린이 등 4명 부상…징역형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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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만취 음주운전으로 어린이 등 4명 부상…징역형 집유

대낮에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어린이 등 4명에게 상해를 가한 40대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사고 당시 A씨는 약 6.3㎞ 구간을 음주 운전한 혐의가 더해져 재판받았다.

김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만취 상태로 교통사고를 일으켜 어린이 등 4명이 상해를 입었으나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음주운전으로 인한 벌금형 전과도 있다"며 "다만 종합보험으로 어느 정도 피해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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