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떠난 네이트 '낡은 서비스'부터 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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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떠난 네이트 '낡은 서비스'부터 쳐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트커뮤니케이션즈(옛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네이트컴즈)는 오는 4월 포털 네이트 '웹문자'와 메신저 네이트온 부가서비스 '문자창' 서비스를 종료한다.

네이트컴즈 관계자는 "문자 서비스는 이용률이 저조해 서비스 재정비 차원에서 종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털 네이트에서 제공하던 '실시간 이슈키워드 서비스'도 오는 25일부터 잠정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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