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주얼리 브랜드들이 연이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앞서 이미 명품 주얼리 브랜드 까르띠에(Cartier)는 지난 4일 전제품 가격을 약 6% 올렸다.
또한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인 프레드(FRED) 역시 지난 17일 대부분 제품의 가격을 약 5~10%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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