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득점이 없었음에도 팀 내 최고평점을 받았다.
더불어 두 자릿수 득점-도움 달성에도 성공했다.
전반 25분에도 손흥민은 좌측에서 볼을 잡고 중앙으로 올라가 존슨에게 찔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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