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美와 정상회담 준비 초기단계…2주내 특사 회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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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美와 정상회담 준비 초기단계…2주내 특사 회동 가능성"

우크라이나 종전 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이 준비되기 시작했다고 세르게이 랴브코프 러시아 외무차관이 22일(현지시간) 말했다.

AP 통신에 따르면 랴브코프 차관은 이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 자국 매체에 "정상회담을 조직하기 위한 일이 시작됐고 초기 단계에 있다"면서 "회담 성사를 위해서 가장 집중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미·러는 지난 12일 정상 간 전화 통화에서 즉각적으로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를 개시하자고 합의한 이후 엿새 만인 이달 18일 장관급 회의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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