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경기력에 퍼거슨도 인상 '팍'…전반에만 2실점→팬들 "역겨워 하는 것 같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맨유 경기력에 퍼거슨도 인상 '팍'…전반에만 2실점→팬들 "역겨워 하는 것 같아"

후반 27분 맨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프리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으로 에버턴 골망을 흔들면서 추격골을 터트렸다.

맨유 프리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우가르테가 왼발 슈팅으로 밀어 넣으면서 팀을 패배에서 구해냈다.

은퇴 후 종종 맨유의 경기를 보러 다니는 퍼거슨 감독은 이날 친정팀이 전반전에만 2골을 실점하는 모습을 보고 관중석에서 인상을 찌푸리는 모습이 포착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