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희 기자 그룹 투어스가 제1회 ‘디 어워즈’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신인’을 비롯해 본상에 해당하는 ‘딜라이트 실버라벨’, ‘딜라이트 블루라벨’ ‘베스트 안무’ 등 4관왕을 차지했다.
투어스는 이날 ‘올해의 신인’을 수상하며 “이렇게 생애 한번만 받을 수 있는 상을 받아서 영광이다.너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디 어워즈’는 ‘블랙 라벨’(BLACK LABEL)은 대상에 해당하는 7개 올해의 타이틀, K팝 성장과 부흥에 의미 있는 성과를 안긴 단체 또는 구성원에게 수여하는 ‘디 어워즈 아이코닉’(ICONIC) 등 모두 8개 부문 시상에만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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