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신성이 뒤늦은 '아는 형님' 섭외에 섭섭해했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이하 '아형') 470회에는 각 분야에서 자타공인 2인자의 길을 걷고 있는 전 야구선수 양준혁,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모델 이현이, 가수 신성이 출연했다.
김희철은 "혹시 그때 트로트 가수 동료들이 '신성 씨 나가면 저는 안 나겠다'라고 한 거 아니냐"라며, 신성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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