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재판소가 오는 25일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마지막 변론기일로 지정한 가운데 주말을 맞아 전국에서 탄핵찬반 집회가 열렸다.
22일 오후 2시 보수성향 기독교단체 세이브코리아는 대전에서 윤 대통령의 탄핵에 반대하는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윤석열정권퇴진 대전운동본부는 이날 오후 4시부터 대전 서구 은하수 네거리에서 윤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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