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츠마인, 국산 황태 사료로 세계 반려동물 사로잡는다

글로벌 반려동물 커머스 플랫폼 '패츠마인'(Pet's Mine)이 강아지 용품 회사 '펫앤드림'의 '참좋은 황태 사료'를 세계 시장에 알린다.

패츠마인은 이 사료를 먼저 중국 시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황 대표는 "패츠마인은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쌓은 현지화 노하우와 한국의 우수한 제품들을 검증하고 결합해 새로운 반려동물 시장의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다"며 "전 세계 반려동물들이 이를 통해 면역력 강화와 신진대사 증진 효과를 누리며, 반려인과 더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