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2일 투수 장현식의 부상 정도를 알렸다.
구단 관계자는 "장현식은 21일 MRI 및 정밀검사결과 오른쪽 발등 바깥쪽 인대 부분파열 소견을 받았다.일주일 안정 후 점진적 재활진행이 가능하다는 소견에 의거 2주 후 캐치볼, 복귀까지 4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장현식마저 장기 이탈했다면, 비시즌부터 구상했던 불펜 운영이 꼬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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