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2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카와구장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NPB) 한신 타이거스 2군과 연습경기에서 노시환의 4회초 솔로홈런과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5회초 3점홈런 등을 엮어 8-4로 크게 이겼다.
한화 노시환.
5회말에만 추가로 한점을 더 허용한 한화는 한신을 최종 8-4로 꺾고 오키나와 첫 실전에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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