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찰스 브라운 합동참모본부 의장을 전격 경질하고, 예비역 공군 중장 댄 케인을 차기 합참의장으로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미국 최초의 여성 해군참모총장인 리사 프란체티 제독을 포함해 5명의 군 수뇌를 교체하고, 각 군 법무감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이 같은 대규모 군 수뇌부 교체에 대해 민주당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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