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대표팀 신유빈(대한항공)이 홍콩의 주청주를 꺾고, 아시안컵 16강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신유빈은 지난 21일 중국 선전 유니버시아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4회 아시안컵 조별리그 3차전에서 주청주를 게임 스코어 3-0(14-12 11-5 11-4)으로 완파했다.
김나영은 조별리그에서 신유빈을 꺾었던 하리모토 미와와 다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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