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장현식, 오른쪽 발등 인대 부분 파열…복귀까지 4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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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장현식, 오른쪽 발등 인대 부분 파열…복귀까지 4주 소요

오른쪽 발목을 다쳐 스프링캠프에서 조기 귀국한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오른손 불펜 투수 장현식(29)이 인대 부분 파열 진단을 받았다.

LG는 22일 "장현식은 21일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등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발등 바깥쪽 인대가 파열됐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일주일 정도 안정을 취한 뒤 점진적인 재활 과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의료진 소견대로 회복하면 장현식은 2025시즌 정규시즌 개막전을 전후해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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