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2025 시즌 개막을 앞두고 변수를 맞이했다.
22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날(21일) 진행한 MRI 및 정밀검사 결과 LG 트윈스 장현식은 오른쪽 발등 바깥쪽 인대 부분파열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새 시즌 개막이 딱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 겨울 프리에이전트(FA)로 LG에 합류한 장현식은 불의의 부상으로 개막 초반 변수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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