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35회에서는 발라드 듀엣곡 ‘가르쳐줘’를 발매한 한해와 문세윤의 공식 첫 스케줄 현장이 공개된다.
본격적으로 발라더로 변신한 두 사람은 베테랑 매니저 라이머와 함께 라이브 클립 촬영 현장으로 향한다.
이어 한해와 문세윤, 라이머는 활동을 앞두고 장어식당에서 회식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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