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경찰서 난입을 시도해 체포됐던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안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36분께 주한중국대사관에 난입 시도했다가 건조물침입 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된 후 풀려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한중국대사관과 경찰서 난입한 혐의를 모두 포함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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