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는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3월 5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스프링캠프를 실시한다.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2025시즌 준비에 힘을 쏟았다.
이번 오키나와 2차 캠프에는 이숭용 감독을 포함해 코칭스태프 16명,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7명, 외야수 7명 등 50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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