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정치적 상황이 미국 보수 진영의 주요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21일(현지시각) 미국 수도 워싱턴과 인접한 메릴랜드주 옥슨힐에서 열린 미국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서 고든 창 변호사가 한국에서 좌파 세력이 윤석열 대통령을 끌어내리려 해 보수주의자들이 거리로 나섰다고 말했다.
그는 “CPAC은 일본, 한국, 호주, 멕시코 등 여러 나라에서 보수 운동을 확산하고 있다.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좌파와의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라면서 "좌파의 공격에 맞서 싸우는 것은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키는 중요한 전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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