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독도는 일본 땅” 또 시작…‘다케시마의 날’ 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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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독도는 일본 땅” 또 시작…‘다케시마의 날’ 도발

일본 우익매체 산케이신문은 22일 시마네현이 제정한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이름)의 날’을 맞아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들은 다케시마의 날마다 대대적으로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주장한다.

일본 정부는 제2차 아베 신조 내각이 들어선 직후인 지난 2013년부터 다케시마의 날 행사에 차관급 정무관을 파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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