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루푸스 투병 이후 근황을 전했다.
21일 최준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나랑 하루종일 같이 다닐래? 성수 팝업 / 데일리미러 / 식단 / 나이트 루틴 / 일하는 버니 주인장'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업로드됐다.
한편,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병 투병 치료 중 스테로이드 약물 부작용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치료와 식단, 운동 등으로 47kg까지 감량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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