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모교 후배들에게 “과감히 돌진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모교 후배들에게 “과감히 돌진하라”

“과감하게 돌진하세요.그러다가 힘들고 어려우면 연락하세요.밥 사드리겠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21일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37회 학위수여식’에서 모교 후배들에게 이같이 격려했다.

건국대학교 산업공학과 77학번인 서 회장은 2002년 셀트리온을 설립해 굴지의 생명공학·바이오 기업으로 키웠고 지난 2009년에는 ‘자랑스러운 건국인’ 상을 받은 바 있다.

특히 서 회장은 최근 인공지능(AI)과 관련해 급변하는 산업 상황을 언급하며 “급변하는 환경이 위기인지 기회인지 혼란스러울 수 있다”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