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대학에서 미국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활용되는 정황이 확인됐다.
챗GPT 사용을 위해서는 인터넷 연결이 필수적이지만, 북한 내에서는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7일, 중국의 AI 서비스 '딥시크'와 정보 유출 우려로 인해 국제 사회가 딥시크 접속을 차단하는 움직임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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