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봄은 인스타그램 부계정을 만들어 이민호가 자신의 남편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박봄은 지난해 9월부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이민호를 '남편'이라 칭해왔다.
박봄의 거듭된 이민호 언급에 이민호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0일 "(이민호가 시켜 게시물을 올렸다는 박봄의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개인적인 친분이 없다"고 뉴스1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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