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장애가 있는 직원을 뜨거운 떡볶이 국물과 냄비로 지져 화상을 입히고 수 차례 둔기 등으로 폭행해 신체 변형까지 일으킨 ‘악덕’ 치킨집 업주 형제들이 결국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지적장애를 지닌 직원과 그의 가족을 상대로 폭행과 금품 갈취 협박 등을 일삼아 온 치킨집 업주 형제가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종업원 E씨는 형제의 악행에 동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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