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풍년 한화, '5억팔' 정우주에 권민규도 있다…"컨트롤이 정말 좋다" [오키나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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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풍년 한화, '5억팔' 정우주에 권민규도 있다…"컨트롤이 정말 좋다" [오키나와 리포트]

권민규는 특히 지난 15일 호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 선발등판, 2⅔이닝 동안 총 42구를 던져 무피안타 무사사구 5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는 특급 피칭을 선보였다.

한화는 당초 지난해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5억팔' 정우주가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양상문 코치는 "권민규의 제구력이 정말 안정적이다.실제 연습경기 때도 좋았지만 불펜 피칭을 보면 포수가 요구하는 코스로 정확하게 공을 보낸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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