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산림과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소방대원 50명, 의용소방대원·전문진화대원 각 71명, 특수진화대원 24명, 공무원 26명 등이 투입돼 진화 작업에 나섰다.
당국은 야간 헬기 투입이 어려워 지상에서 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22일 오전 7시부터 헬기 8대를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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