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40%, 국민의힘 지지율은 34%로 올해 들어 가장 큰 격차가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1일 나왔다.
정치 성향에서 자신을 '중도층'이라 응답한 이들은 이번 정당별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 22%, 민주당 42%, 무당층 28%로 집계됐다.
보수층 지지율은 직전 조사에서 국민의힘 78%, 민주당 10%, 무당층 7%였으나 이번 주에는 국민의힘 74%, 민주당 9%, 무당층 11%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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