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양문화복지센터서 내달 21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산 온양문화복지센터서 내달 21일 '뮤지컬 갈라 콘서트'

울주문화재단은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3월 21일 오후 7시 30분 신춘음악회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담은 뮤지컬 명곡을 유명 뮤지컬 배우 이건명, 소냐, 리사의 무대로 만나볼 수 있다.

이춘근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뮤지컬의 대표적인 명곡들을 중심으로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컬 주역 배우들의 무대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뮤지컬 넘버를 감상하며 싱그러운 봄의 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