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이필모 찾으며 술주정 ‘안절부절’ (독수리 5형제) 안재욱이 엄지원의 돌발 행동에 두 눈을 질끈 감는다.
앞서 LX호텔 디너파티에 초대된 광숙은 장광주(장수와 광숙의 이름을 따 만든 술)의 롤모델인 샴페인 ‘달 파리뇽’을 마시고 만취했다.
오늘(22일) 공개된 스틸에는 쓰러진 광숙을 두고 난처한 동석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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