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21일(현지시간)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북한군 포로에 대해 한국 송환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체르냐크 대변인은 "모든 것이 가능하다"며 "우리는 한국의 국가정보원, 특수부대와 탄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따라서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이 가능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방부 정보총국의 입장을 대표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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