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토트넘 스카우트 브라이언 킹은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바라봤다.
손흥민은 지난 1월에 토트넘과 1년 계약 연장을 맺었다.
사우디아라비아가 손흥민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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