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저씨’에서 눈도장을 찍으며 천재 배우로 자리잡은 김새론씨의 사망 소식이었습니다.
올해 향년 24세인 김씨는 활동을 이어나가지 못하던 중 영화 개봉을 앞두고 숨져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김씨는 2001년 잡지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2009년 영화 ‘여행자’로 배우의 삶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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