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G그룹 (회장 : 김한모) 이 주최한 ‘불멸의 화가 반 고흐전’ 이, 지난해 11월 29일 개관 이후 관람객 35만 명을 돌파했다.
반 고흐의 예술적 여정을 따라 5개 시기로 구분돼, 관람객들이 그의 삶과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한모 HMG그룹 회장은 “HMG그룹이 선보이는 문화예술 진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최한 이번 전시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세계적 거장인 반 고흐의 작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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