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교육 현장에서 미국의 '오픈AI'가 개발한 대화형 인공지능(AI) 서비스 챗GPT가 활용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들이 연구하는 자료에는 'GPT-4 실례: 글짓기'라고 쓰인 대목이 눈에 띈다.
김일성대 한철진 박사는 조선의 소리에 "선진 기술을 깊이 있게 습득할 수 있는 묘리와 그것을 우리의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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