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이 골반 튕기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연준의 골반 튕기기를 본 대성은 "근데 잘 튕기는데?"라고 놀라더니 "차라리 (골반에) 실로 탱탱볼을 연결해서 계속 튕기는 챌린지를 하면 좋겠다"며 몸소 누워 골반을 튕기기 시작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연준은 자신을 '골반 튕기기 킹'이라며 "안무 선생님이 본 사람 중 제일 (골반을) 잘 튕긴다고 하더라"고 전했고, 비결에 대해선 "타고난 게 아닐까"라며 자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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