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원헌드레드는 "최근 프리랜서를 선언한 김대호 아나운서와 한 식구가 됐다"며 "새로운 도전에 나선 김대호 아나운서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힘껏 서포트하겠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31일 김대호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퇴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MBC 아나운서 신분으로는 상업 광고활동이 어렵기 때문에 무려 15개의 광고를 놓쳤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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