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는 지난 7년여간 시각장애인 김예지 의원(국민의힘)의 국회 파트너로 활동하다 작년 11월 은퇴한 안내견이다.
조이는 홍 훈련사가 22번째로 배출한 안내견이다.
조이는 다른 훈련견과 마찬가지로 태어난 직후 1년간 일반 가정에 위탁돼 사회화를 거친 뒤 8개월간 안내견 훈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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