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세' 야말, 에로 배우 게시물에 이모티콘 '쾅쾅쾅'…축구 팬들 "이거 진짜야?" 화들짝
라민 야말(바르셀로나)이 13살 때 성인 배우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는 소식이 축구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야말은 어린 나이에 2023-24시즌부터 바르셀로나 1군에서 주전으로 활약했다.
올시즌에도 야말은 모든 대회에서 32경기에 출전해 11골 15도움을 올리며 바르셀로나 공격진의 한 축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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