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북키맨 "트럼프는 김정은과 함께 등장할 수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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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북키맨 "트럼프는 김정은과 함께 등장할 수 있는 사람"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북한 문제를 다룰 릭 그리넬 특별임무 담당 대사는 2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김정은(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등장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그리넬 대사는 "우리의 기준은 우리가 그 나라를 더 잘 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미국을 더 잘되게, 더 강하게, 더 번영하게 만드느냐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트럼프 1기 때 주독일 대사를 지냈던 그리넬 대사는 전쟁 중인 상황임을 감안한 국회 의결에 따라 임기 만료 후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독재자'로 칭한 트럼프 대통령의 견해에 동의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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