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배우 노주현의 유튜브 채널에는 '태진아 송대관 사별 후 첫 심경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태진아는 故송대관을 떠나보낸 뒤 "5일 동안 술만 마셨다"며, "밥이 안 넘어갔다.5일 지나고부터 마음을 추스르면서 음식을 먹고 있다"라고 밝혔다.
태진아는 이날 故송대관과 5월에 어버이날 디너쇼를 약속했었다며 송대관의 동의를 받고 호텔을 알아보고 있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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