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의 "교황, 염증 번질 위험 여전…위중한 정도는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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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의 "교황, 염증 번질 위험 여전…위중한 정도는 아냐"

폐렴 진단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여전히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지만 위중한 정도는 아니라고 담당의가 밝혔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이 입원한 로마 제멜리 병원의 담당의 세르지오 알피에리 씨는 21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88세인 교황은 이전에도 건강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약한 상태"라고 전했다.

알피에리 씨는 "교황의 병세가 위험에서 벗어났느냐? 아니다"라며 "하지만 목숨이 위태로울 정도의 위험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아니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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