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는 대진 추첨이 끝난 후 라치오의 우승 확률을 20%로 올렸다.
대진 추첨 전에 토트넘의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확률은 12.9%에 불과했으나, 대진 추첨이 끝나고 확률이 올라 13.2%가 되면서 아틀레틱과 함께 우승 확률 2위가 됐다.
매체는 라치오, 토트넘, 아틀레틱까지 이 3팀을 UEFA 유로파리그 우승 후보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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