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손흥민의 동료 델레 알리가 다음 시즌이 돼야 경기에 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모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델레 알리와 12개월 연장 옵션이 포함된 18개월 계약을 맺었다"라며 "우리는 알리의 재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알리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발표했다.
코모에서 부활을 꿈꾼 알리는 여전히 몸 상태에 문제가 있어 2024-25시즌 안에 코모 데뷔전조차 갖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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