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빠진 G20 외교장관회의서 중·러 '존재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미국 빠진 G20 외교장관회의서 중·러 '존재감'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20∼21일(현지시간)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서 미국이 빠진 자리를 중국과 러시아가 채웠다.

왕 주임과 라브로프 장관은 이 자리에서 양국 관계는 물론 미국과 관계, 우크라이나 위기 등 글로벌·지역 문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라마포사 대통령은 또 제한된 시간 속에서도 왕 주임과 라브로프 장관을 각각 따로 만나 브릭스 회원국으로서 중국, 러시아에 대한 각별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