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방한관광 확대로 민생경제 활력···인프라·콘텐츠 확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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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방한관광 확대로 민생경제 활력···인프라·콘텐츠 확충 총력”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방한관광 확대가 내수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며 "오는 10~11월 경북 경주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방한관광 활성화의 온기가 전국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관광 인프라·콘텐츠 확충을 총력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명동 웰컴센터와 올리브영 명동타운점을 방문해 외국인 방한관광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후 이같이 밝혔다.

코리아그랜드세일 명동 웰컴센터에 방문한 최 권한대행은 쇼핑·관광 혜택과 다국어 관광 안내 서비스 등을 점검하고, 행사에 참여한 1680여 개 기업과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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