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 7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유천리의 야산에서 불이 나 야간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등 장비 30대와 인력 228명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오후 10시 현재 진화율은 40%이며, 산불로 피해가 예상되는 면적인 산불영향구역은 약 3㏊로 추산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