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수원서 '은퇴투어'...흥국생명, 정규 1위 '매직넘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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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수원서 '은퇴투어'...흥국생명, 정규 1위 '매직넘버 -2'

올 시즌을 끝으로 프로배구 코트를 떠나는 ‘배구 여제’ 김연경(37·흥국생명)의 두 번째 은퇴 투어 행사가 수원체육관에서 열렸다.

최근 10연승을 이어간 선두 흥국생명은 시즌 성적 25승5패 승점 73을 기록, 2위 현대건설(18승12패 승점 57)과 승점 차를 16으로 벌렸다.

현대건설이 잔여 6경기에서 모두 3-0이나 3-1로 이겨도 승점 75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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