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106주년 3·1절을 앞둔 21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함께 오성규 애국지사를 위문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 지사를 접견하고 권한대행 명의 위문품인 천연 벌꿀차와 직접 쓴 편지를 전달했다.
현재 생존 애국지사는 오 지사를 포함해 다섯 명으로 국내에 4명, 미국에 1명이 거주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